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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낙조분수에 여름이 성큼

구보 309 호 작성자 : 구보 기사입력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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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찾아온 더위에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를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잦아지고 있다.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는 화려한 조명이 아름다운 음악분수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음악분수는 평일 오후 8시 주말 오후 8, 9시 공연을 펼치며 물놀이 체험 분수도 할 수 있다.